부동산 데이터 쌓기(목) - 착공 실적을 통해 향후 물량을 예측해 봅니다(수도권)

 

매일매일 부동산 데이터를

쌓아가는 중입니다.

 

매주 목요일은

입주물량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난주 목요일에는

인허가 물량을 통해서

미래 공급 수량을 파악해 봤습니다.

 

* 지역별 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

 

 

오늘은 인허가 물량보다

공급 수량을 더 정확하게

보여주는 착공 물량을 살펴봅니다.

 

○ 출처: 국가 통계 포털(kosis)

여러 가지 탭들 중에서

주거>주택건설실적통계>주택착공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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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착공 물량(21.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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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에 비해서

23년도 착공 물량이 확실히

줄어들긴 했습니다.

 

서울 착공 물량(21.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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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1년도에 비해

23년이 줄어들긴 하는데

급감하는 수준이네요

경기 착공 물량(21.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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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슷한 모양입니다.

 

서울보다 22년도에는

착공 물량이 더 적었고

23년도는 서울에 비해 조금 더

있어 보이는 정도만 다릅니다.

 

23년 말, 24년 초에

부랴부랴 착공 물량이

나오고 있는 점도 마찬가지구요

인천 착공 물량(21.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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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3년 착공이

전멸 수준으로 보입니다.

 

23년 말부터 24년에

부랴부랴 착공에 들어간 듯요

 

22,23년 착공 물량이 적음

= 25,26년에 준공 물량이 적음

 

인천은 공급의 공백기가 보이긴 합니다.

다음 주엔 5대 광역시랑

지방의 착공 물량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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