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회사 일도 바빴지만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서
정신없이 흘려보냈던 한 달 이었습니다.
11월 한 달을 되돌아봅니다.
올해 세운 목표는
네 가지입니다.
수. 영. 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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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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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커피를 마시고 있고
(아메리카노 중독인 듯)
여전히 새벽에 깨고 있습니다.
11월 말에 유튜브를 통해서
두 가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자기 3시간 전부터 아예 물 마시지 말 것
- 누워서 다리를 드는 동작을 할 것
실천을 했었는데
확실히 새벽에 깨질 않았습니다.
계속 실천해야겠습니다.
수면의 질이 하루를 좌우합니다.
© ♪BLUE-RAY7❄️Ⓩⓐⓗⓡⓐ♪, 출처 OGQ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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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사람들과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일본 여행 간 곳에서
맥주 많이 마신 것,
바로 어제
분양받은 집 잔금 치른 기념으로
집에서 가족들끼리 한 잔 한게
다입니다.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과식한 건 반성합니다.
집에서 저녁은 거의
채식 위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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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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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10km 마라톤 다녀온 뒤로
주말 마다 꾸준히 달렸습니다.
체중은 빠진 상태에서
계속 유지 중
너무 바빠서
테니스를 못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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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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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에 분양받았던
집을 결국에는 잔금을 치렀습니다.
계획과는 다른 행보였죠
분양 받아서
p받고 팔려고 했었는데
여의치않아서 결국엔
긁어모아서 잔금을 치렀네요
이사는 지금 살고 있는 집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아서
조금 뒤로 미룰려고 합니다.
잔금 치르느나
배당주 일부 제외하고
거의 다 팔았습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로
미국 주식이 많이 올라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내년 양도세가 제법 나올 듯 합니다.
분양 받고
잔금 치르는 과정에서
배우는 게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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