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우주의 부동산 공부(금) - 미분양 현황(울산)

 

불금엔 악우주랑 같이

부동산 공부하는 날입니다.

 

금요일마다 미분양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 경기도 미분양 현황(8/23)

: 반도체 호재 있는 곳에 미분양 집중

 

* 평택 악성 미분양 현황(8/16)

: 최근 브레인시티 위주로 증가

 

* 부산 악성 미분양 현황(8/9)

: 악성 미분양 역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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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구별 미분양 현황(8/2)

: 부산 미분양이 점차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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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군별 미분양 증감 현황(7/25)

: 경기도는 평택, 안성, 이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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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말 대비 미분양 증감 현황(7/18)

: 미분양 수량은 대구, 경북, 경기도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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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대비 23년 미분양 증감(7/11)

: 대구는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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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산 지역 미분양 볼게요

 

울산을 택한 이유는

전세가율이 광역시 중에서

가장 빠르게 치고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기간별 미분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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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급격히 줄었던 미분양이

22년도 상반기까지 거의 없어졌죠

 

그러다가 22년 하반기부터

급격하게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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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준공 후 미분양도

튀는 모양새입니다.

 

어디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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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단지명을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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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울산은 남구 신정동, 옥동이

제일 선호하는 주거지입니다.

 

문수로 아이파크가 제일

비싼 단지구요

 

문수로 센트럴은

입주시기로 보아서

분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미분양이 남은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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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분양지도로 보니

신정동에 분양 물량이

몰리긴 했네요

 

아무리 신정동이래도

물량 소화하는 데

조금 시간이 소요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남구 전세가율이

울산 다른 지역들보다

낮긴 합니다(60%대)

울산은

부산 영향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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