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악우주의 부동산 공부
수요일은 금리와 유동성입니다.
지난 수요일에 공부한 것들의
복습입니다.
*1년간 M2 증감(8/21)
: 3~5월 주춤하던 유동성이 다시 오름?
*일별 시장금리의 변화(8/14)
: 시장금리는 최근 지속 하락 추세
*주택 담보대출 증가(8/7)
: 주담대는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증가
* 주식 거래량/거래대금(7/31)
: 금리 인상기 주식 거래대금도 줄었다
* 국공채 발행 추이(7/24)
: 정부는 계속 돈을 찍어내고 있다
* 2023 M2 구성 (7/17)
: 만기 2년 미만 예적금 비중이 높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7/10)
: 높이지도, 낮추지도 못하고 있다
가계 대출에 대한
경고 뉴스가 자주 보입니다.
한국은행 총재도
몇 차례 언급한 걸로 알구요
그래서 가계대출 변동을
알아봅니다.
아래 항목에서 보듯이
예금취급기관(상호저축, 새마을금고 포함)
그리고 기타금융 기관
(보험회사 등)을 모두 포함하였습니다.
최근 몇 년간 변동을 보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2010년부터 2023년까지
14년간의 증감률 그래프입니다.
2010년부터 줄기차게
오르다가
2021년을 정점으로
주춤하죠?
미국발 급격한
금리 인상의 영향을
받았는데요
24년도에 다시 상승한다고
계속 경고하는 것도 결국
최근 몇 년 동안 비교한 것 아닐까요?
전체 데이터를 놓고 보면
가계 대출이란 건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정부, 기업, 가계
모두 빚으로 안 굴러가는
경제 주체가 있나요?
출처 입력
반응형
'투자 - 컨.코.배.임.노. > 임대소득(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우주의 부동산 공부(금) - 미분양 현황(울산) (4) | 2024.08.30 |
---|---|
악우주의 부동산 공부(목) - 입주 물량 비교(경기 남서부) (2) | 2024.08.29 |
악우주의 부동산 공부(화) - 인천 경기 전세가격 변동 (1) | 2024.08.27 |
악우주의 부동산 공부(월) - 도시 공부(서울) (0) | 2024.08.26 |
아이가 울고 있어요 (0) | 202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