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우주의 부동산 공부(수) - 국민주택채권 발행 현황

 

매주 수요일은

금리와 유동성을 살피는 날입니다.

 

오늘은 주요 국공채 중 하나인

국민주택채권 발행 현황을 볼게요

국민 주택채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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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을 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기도 하지만

턱없이 부족하죠

 

주로 국채나 공채 등을 발행해서

비용을 마련합니다.

 

그 중 오늘 살펴 볼 국민 주택채권은

주택 건설의 재원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건설경기를 부양할 수도 있고

국민의 주거 안정성을 위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국민 주택채권 발행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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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를 넓혀서 봤습니다.

 

2011년부터 2023년까지

국민주택채권 발행액입니다.

 

21년도를 기점으로

발행 잔액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정말 심플하게

아래와 같이 해석해도 되지 않을까요?

 

집을 많이 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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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 줄어드는 건 상수입니다.

 

가격을 잡으려면

수요를 누를 수 밖에 없겠죠??

 

최근 집값이 오른 곳 위주로

규제가 들어갈 것으로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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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 대출 연체율(10/23)

: 고정형/변동형 담보대출 금리

 

* 가계 대출 연체율(10/2)

: 최근에는 가계대출 연체율 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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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금리 일별 추이 24.6월 이후(9/11)

: 시장금리 계속 하락하다 최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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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대출 용도별 추이 23.6월 이후(9/4)

: 주담대는 꾸준히 증가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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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간 가계대출 변동(8/28)

: 가계대출은 늘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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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M2 증감(8/21)

: 3~5월 주춤하던 유동성이 다시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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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 시장금리의 변화(8/14)

: 시장금리는 최근 지속 하락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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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담보대출 증가(8/7)

: 주담대는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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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거래량/거래대금(7/31)

: 금리 인상기 주식 거래대금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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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공채 발행 추이(7/24)

: 정부는 계속 돈을 찍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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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M2 구성 (7/17)

: 만기 2년 미만 예적금 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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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7/10)

: 높이지도, 낮추지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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