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우주의 부동산 공부(목) - 입주 물량 비교(경기 남서부)

 

매주 목요일은

물량 확인해 보는 날입니다.

 

과거 포스팅한 자료들 먼저

보여드립니다.

 

* 경기 남동부 입주 물량 비교(8/22)

: 평택이 역시 입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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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착공 물량 비교(8/15)

: 26년부터 모두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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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vs대전vs세종 착공 물량(8/8)

: 세종이 지금 안 좋지만 물량 부족 겪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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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vs부산 착공 물량(8/1)

: 부산 보다 대구가 더 빨리 오를 듯

​

* 5대 광역시 주택 착공(7/25)

: 대구 착공 물량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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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착공 현황(7/18)

: 서울, 인천, 경기는 22,23년도 착공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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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인허가 물량(7/11)

: 서울, 경기 인허가 적고, 대전 충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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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경기 남동부에 이어서

오늘은 경기 남서부 도시들 볼게요

 

역시나 출처는 부동산 지인입니다.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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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까지

입주물량이 많습니다.

 

내년에 적정량이지만

그다음 해부터는

입주물량이 많이 부족하네요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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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서부에서

가장 서울과 가까운 곳

(준서울) 광명입니다.

 

여긴 재개발이 많이 예정된 곳이라

물량이 많네요

 

수요도 많으니깐

걱정은 안 합니다.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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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예상외로

물량이 적습니다.

 

27년이 되어서야

물량이 늘어나네요

 

신안산선 역 주변으로

지금 투자하는 거 괜찮을 거

같은데요??

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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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와 더불어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과천입니다.

 

여긴 물량이 많아도

늘 수요가 더 많은 곳입니다.

 

제 워너비인 도시이기도 하구요

군포/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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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랑 의왕은 같이 묶어서 볼게요

둘 다 규모가 작은 데다가

멀지 않은 곳에 붙어있어서..

 

군포는 산본이 대다수인 곳이라

재건축되기 전까지는

입주 물량이 부족할거구요

 

의왕시는

포일지구랑 고천지구 등

나름 입주 물량이 꽤 됩니다.

최근에 인덕원 간판 달고 나오는 곳이

안양보다 의왕이 더 많죠

경기 남서부에

투자하고 싶은 곳이

몇몇 보입니다.

 

담주는 경기 북서부

확인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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