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은
입주 물량 살피는 날
웬만한 곳은 살폈으니
오늘은 지도로 한 눈에
볼게요
1. 2024-2025년 수요 대비 입주 - 수도권
출처 입력
2024-2025(출처.부동산지인)
서울
출처 입력
수요가 9.6만인데
입주가 7만
수요 대비 공급
태부족
내년도 최고 인기를
누리겠네요
개별 상품별로 다르겠지만
신축 선호는 이어지지 않을까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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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약 13만
입주 약 18만
수요를 능가하는 입주
하지만 도시별로 봐야합니다.
과천 같은 곳은
과거 수요보다 입주가 더 많지만
늘 제일 먼저 가격이 상승하는 곳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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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약 3만
입주 5.6만
수요 대비 입주 초과
수요를 뺏어와야죠
서울이랑 경기에서
서울 수요는
출퇴근이 가능한
서구, 계양구, 부평구 정도
노려보지 않을까요
서울 부족
경기 적정
인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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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2025년 수요 대비 입주 - 영남남권
출처 입력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수요 대비 입주 부족한 곳
: 부산, 울산, 경남
수요 대비 입주 적정한 곳
: 대구
수급의 논리라면
울산 > 경남 > 부산 > 대구 순으로
가격 반등이 있겠습니다.
울산은 과공급 구간이
없었나봅니다.
제일 먼저 치고 나갈 곳으로 보입니다.
울산도 인천과 비슷하겠죠
서울의 부족한 공급을
인천에서 보충하듯,
울산에 공급이 부족해지면
부산에서 빼앗아올 겁니다.
얼마 전에 부전에서 울산까지
지하철도 개통되었죠?
더욱 동조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경남도 도시가 많기에
도시별로 뜯어봐야 하구요
* 대구 입주 물량 (10/17)
: 아직은 소화 중
* 부산 입주 물량 (9/26)
: 24부터 물량부족
* 인천 입주 물량 (9/26)
: 26년까지 버티자
* 서울 입주 물량 (9/19)
: 수요대비 입주물량 많이 부족
* 경기 북동부 입주 물량 비교(9/12)
: 양주 많고, 남양주 적정
* 경기 북서부 입주 물량 비교(9/5)
: 고양 적고, 파주 많다
* 경기 남서부 입주 물량 비교(8/29)
: 과천,광명 늘 옳고, 안산 물량 적다
* 경기 남동부 입주 물량 비교(8/22)
: 평택이 역시 입주 많다
* 부울경 착공 물량 비교(8/15)
: 26년부터 모두 부족
* 충남vs대전vs세종 착공 물량(8/8)
: 세종이 지금 안 좋지만 물량 부족 겪을 것
* 대구vs부산 착공 물량(8/1)
: 부산 보다 대구가 더 빨리 오를 듯
* 5대 광역시 주택 착공(7/25)
: 대구 착공 물량이 적다
* 주택 착공 현황(7/18)
: 서울, 인천, 경기는 22,23년도 착공 급감
*주택 인허가 물량(7/11)
: 서울, 경기 인허가 적고, 대전 충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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