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우주의 부동산 공부(수) - 고정형/변동형 담보대출 금리

 

수요일입니다.

 

금리와 유동성을 살피는 날이죠

 

오늘도 한국은행가서 데이터를

가져 와 봅니다.

---

주담대 금리 변화(3년 치)

출처 입력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3년 치 주담대 금리입니다.

 

위에 검은 색이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아래 파란 색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입니다.

 

변동형 상품은 22년도부터

23년까지 가파르게 올랐구요

 

최근 들어서 약간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고정형 상품 또한

서서히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피벗의 시대

출처 입력

미국도 기준금리 인상을

멈추고

금리인하를 단행했습니다.

 

금리는 방향성이 있죠

지난 번 내렸다가

이번에 올렸다가 하지는 않습니다.

 

24년 하반기부터는

이제 서서히 금리는 내리는 기조입니다.

 

대출금리에 당장 반영되지 않을 것

출처 입력

기준금리 내린다고

은행에서 대출금리 바로

내리지는 않죠

 

우리나라 처럼

예대마진으로 먹고 사는 곳은

더 심합니다.

 

더군다나 시중은행에서

가산금리를 올리는 바람에

(정부가 용인하기도 하구요)

대출금리가 쉽게

내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처럼 이제 곧 부동산 대출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대출 조건이 이전보다

더 좋지 않음을 느낍니다.

은행 가산금리 때문에

대출 조건이 좋지 못합니다.

 

대출 받기도 힘들구요

 

매매입자,전세입자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출처 입력

 

---

* 가계 대출 연체율(10/2)

: 최근에는 가계대출 연체율 늘지 않음

​

* 시장금리 일별 추이 24.6월 이후(9/11)

: 시장금리 계속 하락하다 최근 상승

​

* 가계대출 용도별 추이 23.6월 이후(9/4)

: 주담대는 꾸준히 증가해옴​

​

* 14년간 가계대출 변동(8/28)

: 가계대출은 늘 증가하고 있다​

​

*1년간 M2 증감(8/21)

: 3~5월 주춤하던 유동성이 다시 오름?

​

*일별 시장금리의 변화(8/14)

: 시장금리는 최근 지속 하락 추세​

​

*주택 담보대출 증가(8/7)

: 주담대는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증가

​

* 주식 거래량/거래대금(7/31)

: 금리 인상기 주식 거래대금도 줄었다

​

* 국공채 발행 추이(7/24)

: 정부는 계속 돈을 찍어내고 있다

​

* 2023 M2 구성 (7/17)

: 만기 2년 미만 예적금 비중이 높다

​

*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7/10)

: 높이지도, 낮추지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