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우주의 부동산 공부(수) - 시중 M2 증가추이

 

수요일은 금리와 유동성

살피는 날입니다.

 

부동산 가격에 분명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에

매주 살피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시 M2증가 추이를

보려합니다.

M2 증가 추이(23.1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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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부터 지금까지

M2 잔액입니다.

 

시중의 유동성을

늘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지 기울기만 다를 뿐입니다.

 

한국은행과

경제관할하는 정부에서는

조절하려는 시도를 할 뿐이죠

M2 증가 추이(24.1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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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살펴보면

2-3월 갑자기 증가하다가

 

3월-5월까지는

거의 증가하지않다가

 

이후 7월까지 증가하다가

 

8월은 또 증가세가

조금 주춤하고 있습니다.

 

돈(유동성)은

늘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생태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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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시장금리(11/06)

: 기준금리 vs 시장금리 엇박자

 

* 국민주택채권 발행액(10/30)

: 확실히 최근에 줄어든다=집을안짓는다

​

* 가계 대출 연체율(10/23)

: 고정형/변동형 담보대출 금리​

​

* 가계 대출 연체율(10/2)

: 최근에는 가계대출 연체율 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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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금리 일별 추이 24.6월 이후(9/11)

: 시장금리 계속 하락하다 최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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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대출 용도별 추이 23.6월 이후(9/4)

: 주담대는 꾸준히 증가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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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간 가계대출 변동(8/28)

: 가계대출은 늘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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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M2 증감(8/21)

: 3~5월 주춤하던 유동성이 다시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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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 시장금리의 변화(8/14)

: 시장금리는 최근 지속 하락 추세​

​

*주택 담보대출 증가(8/7)

: 주담대는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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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거래량/거래대금(7/31)

: 금리 인상기 주식 거래대금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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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공채 발행 추이(7/24)

: 정부는 계속 돈을 찍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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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M2 구성 (7/17)

: 만기 2년 미만 예적금 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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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7/10)

: 높이지도, 낮추지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