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를 통해 알게 된
KANA님
KANA님이 소개하신
미국 주식 앱입니다
Webull
아래처럼 생긴 앱입니다.
몇 가지 유용한 메뉴가 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살피는 곳은
'News'입니다.
News 내용을 하나하나 다 살피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News 앞단에 보시면
이 기사가
"Positive"인지
"Negative"인지
아니면 "Neutral"인지만 체크합니다.
Positive가 많다면
이 기업의 전망이 밝은 거죠
매일매일 요것만 체크해도
어느 정도 기업 분위기 확인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로 살피는 항목은
Sage Tracker입니다.
Buy vs Sell
매수세가 강한 지
매도세가 강한 지
대략적으로 살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Analysis에서는
전문가들의 Rating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에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PS(주당 순이익)" 정보도
직관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망치(Estimate)에 비해
실적치(Actual)가
높았는지, 낮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그 외 핵심지표들(Key Indicators)도
일목 요연하게 나타내 줍니다.
투자하는 회사에 이 정도 정보는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Cash Flow(현금흐름)에 대한 정보 역시
중요합니다.
가계도 현금흐름이 중요하지만
기업 역시 마찬가지죠
현금흐름이 막히는 순간
가계든 기업이든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현금흐름 역시
그래프로 직관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구요
경쟁사 비교(Peer Comparison)도
재밌습니다.
경쟁사보다 잘나가는 기업이
정말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사 51개사 중에서
EPS는 5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각종 정보를 떠먹여주는
앱이 많이 있습니다.
이 정도는 봐둬야
최소한 뒤처지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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