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우주의 부동산 공부(금) - 악성 미분양 현황(평택)

 

악우주의 부동산 공부

 

금요일은 미분양을 살피고 있습니다.

 

미분양 관련 포스팅한 내용들입니다.

 

* 부산 악성 미분양 현황(8/9)

: 악성 미분양 역시 증가하고 있다

 

* 부산 구별 미분양 현황(8/2)

: 부산 미분양이 점차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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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군별 미분양 증감 현황(7/25)

: 경기도는 평택, 안성, 이천이 많다

​

* 작년 말 대비 미분양 증감 현황(7/18)

: 미분양 수량은 대구, 경북, 경기도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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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대비 23년 미분양 증감(7/11)

: 대구는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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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자료를 확인하다 보니

특정 지역 위주로만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전국 각지가 모두 미분양이

나오지는 않기 때문인데요

특히, 서울 같은 곳은

거의 미분양이 없다시피 하죠

 

오늘은 경기도 미분양의

다수를 차지하는 평택시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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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이 늘었다가

줄었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분양할 때 한꺼번에

해서 그런 듯합니다.

 

평택은 땅이 넓은데

반도체 영향권이 있는 동부지역을

아래 권역으로 각각 개발하는 중입니다.

 

① 고덕,

② 지제,

③ 동삭/영신에 이어

④ 브레인시티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분양을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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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지인에서도

평택 미분양 데이터를 가져와 봅니다.

 

국토 통계에서 본 데이터랑

크게 다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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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미분양이 일어난 단지들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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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미분양 단지의

주변 입주 물량도 같이 보여줍니다.

 

위에서 보이는 지역이

브레인시티로 불리는

가재동/장안동 지역인데요

 

입주물량이 몰려있네요

 

그래도 다시 평택 미분양이

해소되는 시기가 찾아올 겁니다.

 

동탄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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