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우주의 부동산 공부(수) - M2 유동성 증감 (최근 1년)

 

매주 수요일은

금리와 유동성을 살핍니다.

 

과거 수요일에

어떤 지표들을 살폈을까요

 

*일별 시장금리의 변화(8/14)

: 시장금리는 최근 지속 하락 추세

 

*주택 담보대출 증가(8/7)

: 주담대는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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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거래량/거래대금(7/31)

: 금리 인상기 주식 거래대금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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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공채 발행 추이(7/24)

: 정부는 계속 돈을 찍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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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M2 구성 (7/17)

: 만기 2년 미만 예적금 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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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7/10)

: 높이지도, 낮추지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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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시 M2를

살펴볼게요

 

유동성이 시중에 증가하는지

여부를 살펴볼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지표가

M2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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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기간 : 23.6월 ~ 24.6월 (1년간)

● 단위 : 십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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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 증가 폭이 크냐 적냐로

유동성을 체감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느낍니다.

 

최근 1년 동안은

시중 유동성은 계단식으로

상승을 하는 모습인데요

 

24년 3월~5월까지

주춤하던 유동성이

다시 6월부터 기울기가 다르죠?

 

9월 미국 금리 인하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금리, 유동성도

계속 모니터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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